광고를 잘 파는 법
방송국의 돈은 대부분 광고에서 나옵니다. 견적, 가격, 계약 유형, 그리고 지켜야 할 시청률 — 네 가지만 알면 손해 보는 계약을 피할 수 있습니다.
- 프라임 광고 단가
- ×1.7
- 캠페인 기간
- 7~30일
- 중간광고
- 30분 이상 프로그램 · 최대 6회
- 시간당 추가 스팟
- 최대 2개
견적과 협상
광고 단가는 예상 시청자 × CPM에서 시작해 시간대, 광고주 타깃 적합도, 프로그램의 광고 가치, 계절 수요가 곱해집니다. 견적가보다 높게 부르면 수락 확률이 떨어지고, 시장가의 몇 배를 넘으면 상한에 걸립니다.
계약 유형 다섯 가지
- 스팟
- 주간
- 캠페인
- 독점
- 성과 연동
계약을 지키는 법
계약에는 요구 시청률이 있습니다. 전달한 시청률이 모자라면 부족분만큼 위약금이 붙고, 그 광고주는 한동안 우리와 거래하지 않습니다. 성과 연동 계약은 넘치면 보너스를 줍니다.
업프런트는 개편 시즌의 프라임 광고를 미리 할인해 파는 선판매입니다. 보장 시청률에 못 미치면 무상 스팟(메이크굿)으로 갚아야 합니다.
중간광고와 광고총량
30분 이상 프로그램에는 중간광고를 넣을 수 있지만 한 번 넣을 때마다 시청자가 조금씩 빠집니다. 하루·프라임 광고량이 허용치의 100%를 넘으면 심의 대상이 되고 과징금이 나옵니다. 협찬은 회당 수입이 있지만 비중이 크면 입소문을 깎습니다.